환경의 날은 환경문제에 대해 다루는 날인걸 감안하면
생물다양성은 인간과 생태계 등의 생명부양시스템을 유지하는 필수적인 자원인데
다들 알다시피 현재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어요.
이처럼 매년 개발 및 오염에 의해 수 많은 종들이 사라지고 있는 문제를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.
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,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?
1. 여름철 에어컨 온도는 26~28˚C 유지하기
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전기 많이 든다고 하잖아요?
이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화력, 원자력 등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발생하게 됩니다.
많은 대기오염물질들이 배출되며 걔 중 질소산화물, 황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점!
또한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지구의 기온이 높아져 생태계를 파괴하게 됩니다.
또한 에어컨의 냉매가스가 폐기시 대기중에 노출 될 경우 오존물질로 인해
오존층을 파괴하여 지구 환경을 오염시킵니다.
2. 물 아껴쓰기
우리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나라는 '물 부족 국가' 라는 슬로건을 접하고 있죠.
이 말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많지만 그래도 '물'이라는 자원은 한정적인
자원이니만큼 물을 아껴 쓰도록 해요.
- 이를 닦을 때에는 양치컵을 사용하기
-수도꼭지를 잠그고 비누칠 하기
-쌀뜨물 버리지 말고 요리에 사용하기 등
3. 대중교통 이용하기
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대기오염의 80%는 자동차가 원인이에요.
또한 자동차는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10%를 차지하고 있어요.
1인당 나가게 되는 환경 부담 비용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부담하는 양이 적어져요.
4. 일회용품 사용은 지양하기
일회용품은 오늘날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플라스틱 페트병, 빨대, 종이컵, 나무젓가락 등
테이크아웃시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보도록 해요.
또한 장을 볼 때에도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가져가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도록 합시다.
모두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또 보존하는 노력을 해보아요.
일회용 생리대, 팬티라이너보다는
환경과 내 몸을 생각해서 안심할 수 있는 하렌느 생리팬티는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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